김동현 이종격투기 선수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김종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00원에 거북에 세마리, 좋은 징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는 김동현이 귀여운 닌자 세 마리의 사진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 |
[오늘의 이슈] 김성태 의원, '구치소 청문회' 최순실 태도 언급…안하무인
[오늘의 포토] 태연 '슬립 잠옷 차림으로 가요대축제 참석'
김동현 이종격투기 선수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