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서울 삼성이 12월 30일(금)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의 홈경기에 “2016 THUNDERS LAST NIGHT PARTY”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경기 승리시에는 경기 후 코트에서 라틀리프 선수의 “빅토리송”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인기 DJ인 “DJ소다”가 진행하는 “2016 썬더스 LAST NIGHT PARTY”가 있을 예정이다.
이 파티는 선수단 전원과 함께한다. 1층에 위치한 “딜리셔스 칭따오 맥주존”에서는 파티 참석자들에게 칭따오 맥주를 제공한다.
↑ 사진=삼성 썬더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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