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중구)=김영구 기자] '제5회 MBN 여성스포츠 대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개최됐다.
오혜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유동훈 문체부 제2차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MBN 여성스포츠 대상 수상자에 대상 장혜진(양궁), 최우수상 오혜리(태권도), 우수상 김서영(수영), 공로상 정현숙(탁구), 지도자상 박미희(배구), 인기상 박성현(골프), 페어 플레이어상 서수연(탁구), 탑 플레이어상 최민정(쇼트트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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