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27)이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2관왕을 달성해 박수를 받았다.
8일 박태환은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남자 200m 결승에서 1분41초0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신기록도 경신한 기록이다. 종전기록은 라이언 록티(미국)의 2010년 수립했던 1분41초08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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