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NC 원종현이 재기상, 넥센 신재영이 신인상을 수상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원과 순금으로 도금한 글러브를 수여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