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ROAD 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배우 김보성 데뷔전 'XIAOMI ROAD FC 035'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종합격투기 프로 무대 데뷔를 앞둔 김보성과 그의 상대, 프로 전적 17전 일본 파이터 콘도 테츠오가 결전의 날을 앞두고 다시 한 번 마주했다.
로드걸 데뷔를 앞둔 최설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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