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은 2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거 최지만(25·LA에인절스)이 시투를 한다. 전자랜드 공식 지정 병원인 인천나은병원(전자랜드 공식 지정 병원)과의 인연으로 농구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최지만은 인천나은병원 명예홍보팀장이다.
이날은 계란 자조금 관리 위원회의 후원으로 삼시세끼 계란, 매일건강 이벤트도 한다. 관중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계란 선물세트를 준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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