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26)가 체육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의혹 제가에 일본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일본 일간지 산케이신문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피겨여왕 김연아, 최순실 회장의 사업인 늘품체조를 거부해 보복 당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매체는 KBS의 보도를 인용해 김연아가 박근혜 대통령의 친구인 최순실의 측근이 관계한 정부 관련 사업 행사에 참가를 거부해 보복 당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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