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왼손 투수 김광현(28·SK 와이번스)과 차우찬(29·삼성 라이온즈)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8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김광현과 차우찬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받고, 두 선수가 현재 FA 신분이며 11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신분조회 절차는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해당 선수에 관심을 보여야 시작된다. 선수 영입을 검토하기 위한 첫 번째 절차다.
김광현과 차우찬에 관심을 보인 구단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영입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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