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NC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창원 마산야구장이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해 화제다.
KBO는 오늘(2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4차전에 앞서 입장권 1만 1천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시리즈에서는 지난해 1차전부터 9경기째 입장권 매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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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스트시즌에서는 NC와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8경기 연속 입장권이 매진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