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성공적으로 2016시즌을 마무리한 LG 트윈스가 내년 시즌 담금질에 돌입했다.
LG는 11월 1일(화)부터 11월 27일(일)까지 일본 고치에서 마무리 훈련을 치른다.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 2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사진=LG 트윈스 제공 |
□ 마무리 훈련 명단
▲ 감독(1명) : 양상문
▲ 코치(9명) : 최정우, 김정민, 한혁수, 강상수, 서용빈, 유지현, 박종호, 손인호, 경헌호
▲ 투수(10명) : 이창호, 나규호, 이범준, 송윤준, 임찬규,
▲ 포수(4명) : 조윤준, 김창혁, 박재욱, 김기연
▲ 내야수(8명) : 황목치승, 김재율, 서상우, 정주현, 김훈영, 강승호, 오상엽, 장준원
▲ 외야수(5명) : 이천웅, 이형종, 문선재, 안익훈, 김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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