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후 창덕궁(사적 122호, 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창덕궁 낙선재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K리그 홍보대사 김병지가 동참했다.
연맹과 K리그 전 구단은 사회공헌활동을 중점 과제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시작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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