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LG 트윈스는 오는 8일 열리는 시즌 홈경기 최종전을 맞아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LG는 ‘한 지붕 두 가족’인 두산 베어스와의 6번째 포스트시즌 동반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검정색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두산은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여 서로의 포스트시즌 선전을 기원한다.
↑ 사진=LG 트윈스 제공 |
경기 중에는 응원단장과 치어리더의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OLED TV를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LG전자에서 제공하는 OLED TV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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