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안은 부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승부조작과 불법도박 적발 시 단체와 구단, 개인을 객관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특별상벌위원회 설립, 신고와 관리 체계 재정비, 윤리교육 이수 의무화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프로스포츠 단체와 함께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실행할 계획입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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