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골프여제' 박세리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이 내일(30일)
KLPGA 대표 자선대회로 자리매김한 이 대회는 15번 홀에서 선수들이 티샷한 공이 페어웨이에 조성된 'OK PAY존'에 들어갈 때마다 OK저축은행이 장학기금 300만 원씩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골퍼들에게 전달합니다.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노리는 박성현이 디팬딩챔피언으로 나서 시즌 8승에 도전합니다.
'원조 골프여제' 박세리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이 내일(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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