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텔레토비 뚜비로 변신했다.
미국 MASN의 로크 쿠바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볼티모어 선수단의 루키 헤이징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티모어의 신인 선수들이 루키 헤이징을 맞아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현수는 텔레토비의 뚜비 복장을 했고, 통역은 피카츄로 변신했다. 앞서 오승환은 슈퍼마리오 복장을 한 바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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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