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마이티 모에게 복수를 다짐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의견이 쏟아졌다.
최홍만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짐에서 열린 로드FC 33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랜만에 마이티 모와 경기한다.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편이다. 마이티 모를 상대로 그리면서 스파링 위주로 훈련했다. 결과로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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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최홍만, 주먹으로 결과 보여주길” “한대만 정타로” “제발 그러길 바라요” “응원할테니 좋은 결과 있기를” “따끔한 결과로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