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손연재와 마르가리타 마문 등 여자피겨스타들이 한국 나들이에 나섰다.
손연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016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마문을 비롯한 선수들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16~17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에 출연한다.
![]() |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