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1일 서울 잠실과 고척, 대구, 대전, 수원 등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7만 5,817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738만 4,752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관중 수인 736만 530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입니다.
정규시즌이 아직 85경기나 남아 있어 올 시즌 총관중은 800만 명도 넘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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