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내 1위 EMS(Electronic Muscle Stimulation) 트레이닝 시스템 브랜드 저스트핏코리아(대표 한정우)가 입식타격기 단체 MAX FC와 손잡고 고용창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격투기 대회사가 후원사와 손잡고 공식적인 고용창출을 시도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이번 고용창출 프로그램으로 저스트핏코리아는 MAX FC 특채를 통해서 본사 EMS 수석 트레이너를 모집할 계획이다.
EMS 트레이닝은 EMS 전용 슈트를 통해서 주요 근육에 직접 전기 자극을 주고 이를 통해 신속한 근육 회복과 강화 작업을 끌어내는 운동법이다.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전문 트레이너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저스트핏코리아는 우선 서울 본사의 수석 트레이너를 MAX FC 특채로 모집하고, 이후 전국 200개 저스트핏코리아 가맹점의 트레이너 고용 시 MAX FC의 선수와 트레이너 풀을 적극적으로
이번 저스트핏코리아 트레이너 특채는 MAX FC 소속 선수는 물론 관계 체육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관련 문의와 이력서/소개서(자율양식) 제출은 MAX FC 본부로 문의하거나 이메일(nwdc114@naver.com)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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