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세계랭킹 6위 김세영(23·미래에셋)이 116년 만에 부활한 하계올림픽경기대회 여자골프 종목에 참가했으나 입상은 실패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골프코스(파71·7128야드)에서 20일 오후 진행된 4라운드에서 김세영은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1차례 이글과 3번의 버디가 있었으나 버디 5회가 발목을 잡았다. 합계 1언더파 283타로 19일 오전 12시10분 기준 공동 2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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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의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4라운드 경기 모습. 1언더파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AFPBBNews=News1 |
4라운드 12번 홀까지 3언더파(버디4·보기1)인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합계 14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이하보다 4타 이상 앞선다.
13번 홀까지 돈 시점에서 4라운드 1언더파(버디2·보기1)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합계 6언더파로 공동 10위, 이븐파(버디2·보기2)의 양희영(27·피엔에스)은 합계 5언더파로 공동 13위다.
2015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올해의 선수 리디아 고(19·뉴질랜드·한국어명 고보경)는 4라운드 12번 홀까지 1오버파(버디1·보기2)로 합계 8언
지난 15일 LPGA 발표 세계랭킹을 보면 그랜드슬램 달성 및 명예의 전당 입성에 빛나는 박인비가 5위로 한국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다. 2015 US여자오픈 챔피언 전인지는 8위. 김세영과 양희영(9위)도 10위 안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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