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채은성이 정주현과 어깨동무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 트윈스는 시즌 5승 8패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중인 선발 류제국이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서 두산 베어스 선발 니퍼트(12승 2패 평균자책점 3.26)는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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