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전주 KCC가 2일 용품협찬사인 카파코리아와 함께 'Kappa 어택' 전북신협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KCC 신명호, 김효범, 하승진, 김민구, 김지후, 송교창이 카파 송천점을 방문해 샵매니저로 함께 한다.
선수들이 직접 맞춤형 일대일로 판매부터 포장까지 샵매니저 역할 체험과 함께 즉석 셀카타임이 진행된다. 구매고객중 선착순으로 2015-16시즌 정규리그 우
선수단은 전북신협 두손모아 봉사단과 함께 성바오로 복지병원도 방문해 사랑의 3점슛 쌀 전달식과 위문공연, 청소, 세탁, 정원 및 텃밭 가꾸기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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