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24)가 잔류를 택하면서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주요 외신은 1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에이전시인 NN 콘솔토리아가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 5년 더 머물기로 계약을 갱신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은 이번 주 내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13년 브라질 산투스에서
ESPN은 바르셀로나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도 재계약에 관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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