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한국야구위원회)가 LG와 SK의 벤치클리어링을 촉발한 류제국과 김강민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KBO는 곧 상벌위원회를 열어 류제국과 김강민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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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K스포츠 |
KBO는 경기 규칙 벌칙 내규 2조에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상대편 선수 또는 심판위원을 구타하여 퇴장
한편 지난 21일 문학 LG-SK전에서는 5회말 LG 투수 류제국의 공이 SK 김강민의 왼쪽 옆구리를 맞혔고 두 사람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결국 두 선수는 퇴장 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