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주화는 2회에 걸쳐 나올 예정이며 1차분은 오는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최대 29만 500장을 발행합니다.
조직위는 9월 말부터 전국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기념주화 선착순 예약을 받은 뒤 12월 초 교부할 예정입니다.
미주와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도 현지 판매업체를 선정해 해외 판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강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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