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볼리비아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아르헨티나는 1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센추리링크필드에서 볼리비아를 상대로 2016 남미축구선수권(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D조 3차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곤살로 이과인을 최전방을 내세운 4-2-3-1 라인업을 공개했다. 2선 공격진에는 에릭 라멜라와 세르히오 아구에로,
아르헨티나는 현재 2승을 기록해 8강행이 확정된 상태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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