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황희찬이 한국과 나이지리아 축구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최규백(전북)의 결승골로 나이지리아를 1-0으로 격파했다. 이는 나이지리아를 16년 만에 이긴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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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
이어 “개인적으로는 수비수와 경합에서 이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공격수 황희찬이 한국과 나이지리아 축구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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