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62·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과 스페인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 30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 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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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진행된 한국-스페인 사전공식기자회견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스페인은 지난 10년간 가장 우수한 국가대표팀이다”라며 “강호와 대적할 수 있어 즐겁고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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