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중계를 맡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오스트리아 현지 상황을 공개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서비스(SNS)에 “3만명 구장. 깔끔하고 딱 좋음. 내일 이 시간 스페인전”이라는 글과 함
사진에는 평가전이 열리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배성재는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한국과 스페인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은 이날 밤 11시 30분에 시작한다.
[디지털뉴스국 김예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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