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이승준이 서울 SK와 재협상이 불발되면서 은퇴를 선언했다.
한국농구연명(KBL)은 28일 2016 FA(자유계약선수) 원 소속 구단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이승준은 소속팀 SK와 3차 협상을 벌였으나 마감일인 28일까지 계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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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
하지만 2014년 1월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한 뒤 2014~2015 시즌을 부상에 시달렸던 이승
이후 FA 자격을 얻은 그는 1차 협상에서 SK와 계약에 실패했고, 2차 협상에서도 타구단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SK와 재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