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안준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올 시즌 최다 득점을 올리며 4연승 행진에 나섰다.
넥센은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16-2로 승리했다. 홈런 4개 포함 장단 17안타를 터트린 타선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또 선발 신재영이 5이닝 2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꽁꽁 묶은 것도 컸다. 4연승 행진을 달린 넥센은 18승1무13패로 3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선발 신재영이 최근 경기에서 주춤했는데 오늘은 동료선수들 덕에 마음편하게 좋은 피칭할수 있었다. 지난주 좋은 흐름을 이번 주 첫경기까지 이어온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2일 선발로 롯데는 조시 린드블럼을, 넥센은 로버트 코엘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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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 사진=MK스포츠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