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기자회견에서 출전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박태환은 2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는 수영선수다. 수영장에서 결과로 말씀드리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 여러분에게 수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해달라. 국가에 봉사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사진=MK스포츠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박태환이 기자회견에서 출전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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