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황석조 기자] 삼성이 4월을 마감했다. 류중일 감독이 바라는 5월은 어떤 모습일까.
삼성은 1일 대전구장에서 주말시리즈 한화와의 경기를 치른다. 양 팀은 1승1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다.
삼성이 공동 7위라는 낯선 순위로 4월을 마감했다. 올 시즌에 앞서 주축선수들의 이적이 첫 번째 어려움이 됐다. 또 시즌 개막 후에는 주요선수들의 줄 부상 소식이 류중일 감독을 힘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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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류중일 감독이 4월을 버틴 소회를 털어놨다. 사진=MK스포츠 DB |
무엇보다 부상 선수들의 복귀를 가장 중요한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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