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1일 KBO 공식 라이선스 사업권자인 (주)나인브릿지와 함께 10개 구단 엠블럼을 활용한 차량용 방향제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차량용 방향제는 KBO 리그 10구단의 엠블럼을 사용하여 제작한 차량용 송풍구 방향제 다. 클립을 이용해 차량 송풍구에 부착해 사용 가능하며,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유리흡착 고무를 설치하면 생활공간에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사진=KBO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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