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안타를 쳐 타율을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미국프로야구 메
안타 추가로 타율은 0.234에서 0.235(51타수 12안타)로 조금 올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개막 로스터(25명) 진입을 확정한 이대호는 이날 안타로 두 경기 연속 침묵에서 탈출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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