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이벤트에서는 국내 경량급 최강자 김상재가 일본의 아사히사 야스오를 5대 0 심판 전원 판정승으로 제압했습니다.
미녀 파이터 전슬기도 부산 출신의 동갑내기 장현지를 3대 2 판정승으로 꺾고 1승을 추가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방송인 이파니가 링에 올라 개회선언을 하고 선수들의 등장에 걸 그룹이 함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해 입식격투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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