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특타를 실시했다. 이번에는 김경언-권용관-신성현-장민석-이성열-하주석이 특타 대상자다.
김성근 한화 감독의 지휘 아래 위 6명은 27일 오전 9시부터 광주일고에서 특타 훈련을 소화했다. 하루 전날에도 최진행-조인성-오선진-장민석-이성열-하주석 등 6명이 동일한 장소에서 특타 훈련을 했다. 특히 장민석, 이성열, 하주석은 이틀 연속 광주일고에서 방망이를 돌렸다.
↑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광주일고에서 특타를 실시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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