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친선경기에서 프랑스 마투이디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26일(한국시간) 프랑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3-2로 승리를
프랑스는 전반 6분 만에 그리스만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3분 지루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2-0으로 전반전을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2분만에 네덜란드 데용이 골을 기록했고 후반 36분 아펠라이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후반 42분 마투이디가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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