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이천)=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5일 이천 종합운동장에서 북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와 평가전을 가졌다.
권창훈이 선취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편 신태용호는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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