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투수의 활약이 대단하다. 한화 이글스 신인 사이드암 투수 김재영이 3경기에서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에 등판된 김재영은 4이닝 동안 61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을 기록, 연일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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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새내기 투수의 활약이 대단하다. 한화 이글스 신인 사이드암 투수 김재영이 3경기에서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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