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를 왕복하는 국내선 전 노선과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여행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7월 1~31일, 국제선은 7월 1~21일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가 포함된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은 주중 1만5900원부터이며, 주말은 2만1900원부터이다. 국제선의 경우 ▲사가 5만8000원 ▲후쿠오카 6만3000원 ▲오사카 7만3000원 ▲호찌민 8만8000원 ▲오키나와 9만9530원 ▲도쿄 1만3440원 ▲괌 12만2110원 ▲방콕 13만4230원부터다.
항공권과 호텔을 묶은 에어텔 상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또 모바일 앱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 항공권과 기내식을 할인해주는 쿠폰을 증정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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