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남) = 김재현 기자] 22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2015-2016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LG 정성우가 신인상 출신 오리온 이승현으로부터 신인상을 받고 있다..
2015-16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지난 21일 KCC의 우승, 모비스의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2015-16시즌을 되돌아 볼 때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는 양동근이고 KCC 전태풍은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견인했다. 양동근과 전태풍의 MVP경쟁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asser@maekyng.com]
▶ 류현진, ‘커피 면담’에서 어떤 얘기 들었을까
▶ 석현준, 포르투 입단 후 리그 첫 골…팀은 역전승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