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 = 김재현 기자] 19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을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생명은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우리은행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삼성생명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 패배로 2연패를 기록했다.
[basser@maekyng.com]
▶ ‘제일기획 매각설’ 삼성, 변화 태풍 부나
▶ “컬처 쇼크” 김현수, 클럽하우스에서 깜짝 놀란 이유는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