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스타즈 경기에서 신한은행 이민지가 KB스타즈 김진영을 뚫고 골밑을 파고 들고 있다.
신한은행과 KB스타즈는 13승 16패를 기록하면서 삼성생명에 0.5경기차 뒤진 공동 4위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팀은 14승 16패로 삼성생명과 공동 3위로 올라선다.
[photo@maekyung.com]
▶ [UCL 16] 첼시에 희망 남긴 원정골과 쿠르투아
▶ ‘플로리다 입성’ 박병호, 美 생활 적응중[ⓒ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