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kt, 4차 평가전 패…조범현 “백업들, 대처 능력 부족”

기사입력 2016-02-15 14:27 l 최종수정 2016-02-15 14: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kt 위즈가 NC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서 7회 대거 6실점하며 패했다.
kt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NC와 평가전을 치렀다. 이날은 NC와 4번째로 만난 날이었다. kt는 후반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며 2-8로 경기를 내줬다.
kt는 이대형(중견수)-이진영(지명타자)-하준호(우익수)-유한준(1루수)-박경수(2루수)-오정복(좌익수)-윤요섭(포수)-김연훈(3루수)-강승훈(유격수)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로는 신인 박세진이 나섰다.
kt 위즈 박경수가 4번째 평가전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사진(美 투산)=옥영화 기자
↑ kt 위즈 박경수가 4번째 평가전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사진(美 투산)=옥영화 기자
타선에서는 박경수의 컨디션이 좋았다. 박경수는 4회 2사 후 솔로 아치를 그리는 등 2타수 2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윤요섭 역시 2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또 유한준은 1루수로 처음 실전에 나서며 포지션 적응 시간을 가졌다.
마운드에서는 강속구 투수 최대성의 투구가 빛났다. 최대성은 안정적으로 150km의 속구를 던지며 1⅔이닝 동안 20구를 던져 1피안타 3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선발 박세진은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이상화(2이닝 2피안타 무실점)-정성곤(2⅓이닝 2피안타 5실점(2자책))이 던졌다.
수비에서는 신인들이 경험 부족을 드러냈다. 1루를 이어받은 남태혁과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승훈이 모두 실책 1개씩을 기록했다. 조범현 감독 역시 경기 종료 후 “백업 선수들의 게임 적응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이 부족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chqkqk@maekyung.com]
▶ [캠프톡톡] 민병헌 “김현수 공백? 다같이 함께 메운다”
▶ 수아레스 3골2도움, 대단하나 놀랍진 않다? (바르사 5골 공헌 일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조규성‧권창훈‧정우영…가나 잡는 '맞춤형 전술' 가동
  • 윤 대통령 "불법 통해 얻을 것은 없다"…업무개시명령 내일 국무회의 의결
  • '50억 클럽'도 폭로…"곽상도, 김만배에 돈 꺼내주고 징역살라 해"
  • [단독] 20년째 식중독 사망 0명?…엉터리 통계에 처벌도 약해
  • "시위 취재 BBC 기자 체포 뒤 구타"…외신 "시진핑 최대 위기"
  • "한국, 월드컵 빨리 탈락하길"…김민재 부상 걱정한 이탈리아 기자 농담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