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투산) = 옥영화 기자] kt위즈가 2016 시즌을 위해 2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카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가졌다.
kt 최대성이 오전 훈련을 마치고 오후 웨이트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범현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1명, 투수 21명, 포수 4명, 내야수 12명, 외야수 9명 등 약 60명이 1차 애리조나 투산, 2차 로스앤젤레스 샌버나디노에서 42일 동안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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