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한국에서 절정의 한파가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구단 자율 훈련이 연기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24일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히로시마 도요카프는 이날부터 미야자
미야자키현은 이날 폭설이 예고된 상태.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히로시마가 날씨 때문에 자율 훈련을 연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날 자율 훈련에는 투수 9명과 야수 12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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