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몸매를 지닌 두 남녀가 만났다.
글로벌 남성 매거진 'GQ'가 표지 모델로 낙점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와 브라질 출신 빅토리아 시크릿 간판 모델 알레산드라 암브로지우(34)가 뜨거운 케미를 뽐냈다.
표지에서 호날두와 그의 등에 업힌 암브로지우 모두 속옷 하나만 걸친 채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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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알레산드라 암브로지우 GQ. 사진=GQ 홈페이지 |
GQ는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몸을 갖춘 둘'이라는 소개와 함께 이들의 사진을 홈페이지(www.gq.com/story/cristiano-ron
34-25-34의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는 암브로지우는 비토리아 시크릿을 통해 탑 모델 반열에 들어섰다. 아르마니, 크리스찬 디올, 폴로 랄프로렌 등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암브로지우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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