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 경기에서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서울 SK는 14승 25패로 8위, 안양 KGC는 22승 17패로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와 함께 공동 4위.
올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 2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